올해부터 신용카드 말고, 현금으로 5천원이상 사용한 돈에 대해서는

현금사용영수증을 받으면 소득공제를 조금더 받을 수 있다는데요..

그냥 간이영수증같은거 받아서는 인정이 안되고요..

아래 싸이트에 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http://www.taxsave.go.kr/

국세청 싸이트고요..

먼저 개인이 회원가입을 하고..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나 기타 포인트 적립카드 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오캐이 캐쉬백

카드도 가능함..^^ TTL도 있음..)    개인이 카드 등록 할수 있는게 몇장 되니까요..  가지고 계신거

여러장 등록해 두신 뒤에...

돈을 낼때..

그중에서 등록된 카드를 아무거나 하나 내미시고..

현금영수증을 발행해 달라고 하면,  등록된 카드를 단말기에 넣고 인식해서,

본인 확인을 하고,  현금영수증을 발행해 줍니다..

이렇게 해야 국세청에 등록되는 현금영수증을 받고,  세금공제에 반영이 됩니다...

등록을 안하시면... 아무리 현금 영수증을 많이 모아도 세금공제를 받을 수 없다고 하니까요..

싸이트 가셔서 회원가입하시고,  가지고 계신 여러장의 카드를 등록해 두시고..

사용하세요...

그리고 아마 현금영수증 다 모아두지 않아도 개인의 영수증 함이 있어서

신용카드처럼 사용내역을 출력할 수 있는 기능도 있을것 같습니다..

(요건 저도 아직 다 못봐서요...)

사용하시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